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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공감특위, 측근 낙하산 태운 중소벤처공단 이사장 비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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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대외협력실장 채용은 특권과 반칙의 낙하산 관행
공정한 경쟁 시스템 무너뜨려 상대적 박탈감 초래

민주평화당 최고 위원회 자료사진(사진=민주평화당)

민주평화당 최고 위원회 자료사진(사진=민주평화당)
민주평화당 공기업 비리감시 특별위원회(이하 공감특위)가 21일 성명을 내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대외협력실장 채용을 놓고 공공기관의 고용악습이자 적폐인사라며 비난했다.

공감특위는 특히, 지난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 공단 이사장의 비서관 출신(중소기업진흥공단 개방형 3급 대외협력실장) 채용과 관련해 전형적인 적폐 인사라고 규정했다.

평화당 공감특위는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인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 공단 이사장은 자신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것도 모자라 공단의 대외협력실장에 자신의 최측근 인사를 낙하산을 태워 채용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는 힘없고 뒷 배경없는 지원자들을 들러리로 세워 공정한 경쟁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상대적 박탈감을 초래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김종구 공감특위 위원장은 “막대한 국민 혈세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 특권과 반칙으로 청년들의 꿈을 무참히 짓밟은 것이나 다름없고 낙하산 관행의 만연된 행태 또한 용납할 일이 아니다”라며 말했다.

평화당 한인수(관악을 위원장)공감 위원은 “흙수저로 태어난 쳥년들은 열심히 공부해도 현실에 절망하고 변변한 연줄 하나 없어 취직을 못 하는데 중진공 이사장의 측근 인사 특혜의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국민들에게 허탈과 좌절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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